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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 그들이 있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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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12월 19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의 후속으로 방영된 tvN 월화 드라마.
2. 기획의도[편집]
3. 마케팅[편집]
3.1. 예고편[편집]
3.2. 포스터[편집]
3.3. 메이킹[편집]
3.4. 콘텐츠[편집]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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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 방송시간이 앞당겨지면서 같은 월화 드라마인 트롤리와 커튼콜과 시간대가 겹치지 않았다.
- 시청자 유입이 어려운 장르물임에도 불구하고 4%대를 무난히 유지하고, 마지막화에는 전국 5.9%, 수도권 6.4%를 찍으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6.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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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가[편집]
- 그간 OCN에서 tvN으로 넘어온 작품들은 거진 예외없이 평가와 시청률 둘 중 하나는 잡지 못하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둘 다 놓치는 결말을 맞이했었는데, 본작은 시청률적인 측면에서도 선방했고 평도 나쁘지 않게 거두면서 프랜차이즈의 자생력을 입증했다고 평가받는다.
- 고수와 허준호의 연기는 여전히 대단하다고 평가받으며, 안소희의 연기도 괜찮은 편이었고 이번 시즌에 새로 합류한 이정은, 정은표 등의 중견 배우들도 훌륭하게 극에 녹아드는 좋은 연기를 펼쳐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 스토리나 전개 면에서도 아쉬운 면이 없다고 할 수는 없으나, 지난 시즌보다는 완성도가 탄탄해졌다는 호의적인 평가가 따른다.
8. 여담[편집]
- 보이스 4, 홈타운, 배드 앤 크레이지, 블라인드와 함께 OCN에서 tvN으로 편성이 변경된 드라마 중 하나다.
- 하이클래스를 시작으로 밤 10시 30분에 변경되어 방영하던 월화드라마가 이 작품부터 다시 9시(8시 50분)로 편성되는 첫 드라마다.
- 작가가 팟캐스트 매불쇼의 팬이어서 등장인물 이름을 해당 팟캐스트 진행자 및 패널들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알려져 있다. 김욱 → 최욱, 정영진 → 정영진, 최하윤 → 박하윤, 오일용 → 권일용, 명민준 → 명민준 등
- 유튜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과 유전자 검사제도 홍보를 하고 있다. 드라마 에피소드 하나가 끝날 때에도 유전자 검사제도와 실종아동 신고 번호를 알리는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 최종화인 14화에서 시즌 3를 암시하는 열린 결말로 마무리되었다. 이에 대해 평은 엇갈린다. 시즌 3가 나오면 좋겠다는 의견과, 시즌 3까지 나오면 특유의 소재로 이야기가 진부해지는 우려먹기가 될 수도 있다는 의견이 대표적이다.
- 시즌 3이 제작되기를 강력하게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최종화에서 강선장이 3공단에 계속 머무는 이유를 찾아 해결하겠다고 김욱과 장판석이 약속했다는 강선장의 내레이션과 14회 말미에 김욱과 장판석 각자가 새로운 마을을 찾아 진입하는 장면과 종아가 영혼을 보는 능력을 획득한 모습이 나온 것을 보면 시즌 3에서는 3공단 마을을 포함하여 최소 3곳의 마을을 동시에 다뤄야하게 됨으로 16회로 제작된다해도 스토리 전개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마지막에 임시완이 회전목마 앞의 인물로 특별출연하면서 마무리된 장면은 김수현의 등장으로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잔뜩 띄워놓고 시즌2를 제작하지 않은 호텔 델루나의 마지막 장면과 임시완의 등장은 매우 판박이 같은 종결묘사라는 점에서 임시완의 특별출연은 시즌3의 제작은 없다는 예고성 특별출연일수도 있고, 시즌 3에서 중요한 떡밥 역할의 특별출연일 수도 있다.[1] 다만 미드의 제작 방식인 스핀 오프 방식으로 김욱과 장판석과 종아가 각자의 중심인물이 되는 서술의 각각 별개의 드라마라면 미씽 세계관의 연결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더욱 풍부한 줄거리가 될 지도 모른다. 근데 고수와 허준호와 임시완이라는 탑클래스급 배우 3명의 출연료를 감당할 만큼의 제작비가 마련되어야 시즌 3가 제작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